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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최고 기종 F-15K slam eagle 전투기 영상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고 있는 F-15K의 전투기 영상입니다. (영상은 하단에 있음) F-15K는 F-15E의 파생형 기종중에 하나다. 이 F-15K에 대한 이력은 위키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https://namu.wiki/w/F-15 F-15K Seoul Air Show ROKAF F15K slam eagle ROK Air Force - F-15K Fighter SLAM-ER Guided Missile Firing ROK Air Force F-15K SlamEagle
재미있고, 구입은 유도하는 DM 광고 아이디어들 재미있는 DM 광고를 경험하면, 그 DM를 보낸 기업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 DM은 Direct Mail 또는 Direct message라고도 볼 수 있다. 관심이 없던 기업에는 관심이 가게 되고, 기존 고객은 만족도가 올라가게 된다. 아래의 DM를 보게 되면, "나도 저런 DM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폭스바겐 DM 빠른 속도로 바람을 가르는 느낌은 어떨까? 폭스바겐은 공기역학을 체험하게 해주기 위해 두피 마사지기를 보냈다. 결과는 이 두피 마사지기를 받은 고객중 6%가 시승을 했다고 한다. 메일링을 몇명에게 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1000명에게 보내고, 60명이 시승을 했다고 할 때, 그중 30%만 구입을 한다고 가정하면? 18명이 차를 구입하게 된다. 이 두피 마사지를 보내는 비용이 인..
비현실적이지만, 이해가되는 직업 광고 구인광고 포스터 한 때 소셜에 많이 공유되었던 광고 포스터다. 먼저 광고를 보자. 예전에는 사람이 했던 일을 기계가 해주는데, 그 기계안에서 사람이 직접 일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이 장면들이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을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직업을 찾으라는 말이다. 이 광고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인지시키고,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다. 내가 지금 하는일이 내 인생을 낭비한다는 생각은 다들 한번씩 해봤을테니^^
당장 카지노로 향해야 할 것 같은, KEEP PLAYING 카지노 광고 포스터 카지노가 많은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광고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이 광고를 접한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반응들에 대해 생각해 봤다. 광고주도 아래와 같은 반응들을 기대했을 것 같다.1.카지노의 룰렛을 떠올린다. 2.내 가방이 있는 번호가 행운번호일 것 같다. 3.KEEP PLAYING이라는 메시지를 보고, 룰렛을 보는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어한다. 4.카지노로 가서 룰렛을 즐기고 싶다. 행운번호를 기억하고 가야겠다.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이게 각인된다면, 아니 각인 될 것 같다. 재미없는 벨트에서, 내 여행가방이 나타나길 기다리는것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행운의 번호라도 얻어가는건 어떨까?ㅎㅎ
자동차의 와이퍼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레슨 광고 포스터 자동차의 와이퍼에 광고 전단지가 꽂아져 있으면 참 난감하다. 버릴수도 없고, 가져가서 버리자니 너무 귀찮고...하지만, 이 광고는 재미를 주기 때문에 한번은 더 보관하게 되고, 사진까지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을 정도다.자동차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광고 포스터다. 먼저 광고 포스터를 보자. 마치 자동차의 와이퍼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 주차된 자동차에 갔을때, 이런 광고 포스터가 있으면 아무래도 한번 더 보게 된다. 이 광고를 한 사람은 더 스마트하고 잘 가르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굿 아이디어다!
지오비 포킷 geoby pockit, 기네스북에 등록된 휴대용 접이식 유모차 유모차를 구입할 때,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 디럭스급의 마마스앤파파스 유모차를 구입하였다. 디럭스급이라서 다른 유모차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며 만족했다. 하지만, 아이가 돌이 되가면서 나들이도 많아지고...어딘가를 갈 때마다 분리해서 차 트렁크와 조수석에 나눠 넣고, 도착하면 다시 조립하고...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휴대용 유모차 구입을 고민하게 되었다. 초경량, 초미니 사이즈로 접히는 유모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기네스북에 등록되었다는 지오비 포킷을 구입했다. ▲위 사진은 지오비 포킷을 5초만에 펼친 모습이다. 원터치 텐트처럼 레버의 버튼만 누르고 쭈~욱 당기면 펼쳐진다. 지오비 포킷 유모차의 접혀있는 모습이다. 24인치 여행가방에도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다. 아들을 키우는 집이..
역사 속 명장면을 인용한 레고 광고 포스터 이제 곧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역사 속 명장면을 인용한 레고 광고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루인스 하인이 촬영한 사진을 인용하였다. 루인스 하인이 이 사진을 촬영한 이유는, 사회학자로써 빈민층,사회적 약자들의 상황을 사진으로 알리기 위해서 작품활동을 하였다.레고는 블럭을 연결하여 만들고 싶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현실을 어린이들이 알 수 있을지...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인용했지만, 역사적인 사진을 인용하여 광고한 제품을 구입할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구입했으면 합니다.
EA 스포츠의 메달오브아너 게임광고 다들 EA 스포츠의 게임을 한두번은 해 보셨을것 같아요. 특히 총 싸움 게임! 온라인으로도 이런 총싸움 게임을 많이 합니다. 하면서 드는 생각은, 좀 더 리얼리티가 있었으면 하거나 또는 내가 게임속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합니다.EA스포츠의 광고 포스터는, 전장에서 돌아온 아빠를 반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포스터를 자세히보면 아빠가 게임속 캐릭터입니다. 이 포스터는, 그만큼 리얼리티가 있는 메달오브아너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 위해서, 실사 이미지에 게임속 캐릭터를 넣은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이 기다리던 아빠가 게임속 캐릭터라는것과, 아이들에게 기다리던 아빠만큼 게임을 반기라는 메시지도 있는 광고라서 기분 좋은 광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