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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으쓱해지는 탈것

슈퍼SUV 람보기르니 우르스 컨셉 디자인만 보고 뽑아낸 튜닝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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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Lamborghini Urus의 컨셉이 공개되면서, 상용화만 목빠지게 기다리게 만드는 자동차가 되었다. 람보기르니에서 출시될 SUV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 우르스의 스타일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람보기르니이니깐 컨셉 그대로를 상용화 해 줄 것 같은 기대감마저 든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았지만, 애프터 마켓은 벌써부터 Urus를 맞이할 준비가 뜨겁다. 수 많은 튜너들이, 더 공격적인 Urus를 만들기 위해 튜닝 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고 있다. 아래 튜닝작품은 러시아의 튜너업체인 Topkontr과 디자이너 데니스 멀리바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위처럼 만들지 않았을까? 황금색 포인트가 들어간 휠은 남자라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사이드컷과 와이드한 전면 바디는 매력 어필의 정점을 찍는 것 같다. 어쨌든 람보기르니는 SSUV라는 영역을 새로 만들 생각인 것 같다. 슈퍼 스포트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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