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무슨광고지? 하다가도 "아 OO광고구나" 라고 바로 이해하게 되는 광고들이 있다.
아래의 광고들도 그러한 광고들이다. 하지만 다시보면 한번 더 "아하~" 하는 이해와 공감을 하게 된다.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만드는 광고는 두뇌회전에도 좋다. 아래의 광고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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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키 스포츠 광고구나!
(한번 더) 근데 혹시 저건 달??
(한번 더) 스윙을 하면 달까지 날아가는 파워를 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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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 장면이구나!
(한번 더) 근데 손에 들고 있는게 양말인가?
(한번 더) 악취때문에 무기로 사용했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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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광고인가보네~
(한번 더) 파리채? 신문지?
(한번 더) 아~이만큼의 효과가 있다는걸 말해주는거구나!
산맥들이 길게 있네~
(한번 더) /h? 시속?
(한번 더) 아~벤츠. 자동차 광고구나. 저 산맥들을 한눈에 보일만큼 빠른 속도를 낸다는거구나~!
임산부다.
(한번 더) 배에도 얼굴인식이 잡혀있네
(한번 더) 루믹스 카메라의 사람 인식이 이 정도로 뛰어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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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새다!
(한번 더)거품? 세탁중인건가?
(한번 더) 순한 세제라는거구나!
총알들!
(한번 더) 총알만큼 무서운 담배!
치솔이다!
(한번 더) 실이네? 아...치실!
사진 찍는 사람이다!
(한번 더) 다리가 3개네? 삼각대인가?
(한번 더) 아하! 흔들림에 캐논 카메라가 강하다는거구나!
위 광고들을 한 번 보고, 순간에 다 이해했다면 순간 이해 능력이 알파고급이라고 말하고 싶다! 길거리 걷다가 재미있는 광고를 보면서 의도를 파악해보면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