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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창고

DHL, FEDEX의 눈길 끄는 특송,배송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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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티비에서 택배회사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들이 택배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했지만 요즘은 "택배" 시장도 레드오션이 되어 티비광고를 볼 수 없습니다.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내고 받을수 있는 시대이니^^)

티비에서 택배회사 광고가 한창일때, 글로벌 배송 업체인 DHL과 FEDEX도 티비 광고를 하였습니다. 미쿡스타일의 광고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뭘 해주겠다는거지?" 그 당시 기억했던건 택배회사 이름뿐이었습니다. 국제배송은 DHL이나 FEDEX로 하는거구나~라고 기억했어요. 그러자 우체국에서 EMS라는 국제특송을 한다는 광고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래는 DHL과 FEDEX의 광고입니다. 역시 기발하네요^^ 광고를 보면 그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도 엿볼수 있습니다. 

적지에 트로이목마를 배송하는 DHL


이삿짐 센터를 안 불러도 된다. DHL로 보낼 수 있다.


오토바이도 DHL로 보낼 수 있다.


소파도 DHL로 보낼 수 있다.


DHL이 무엇이든지 배송한다라고 광고하니깐, FEDEX는 어디든지 배달해준다는 컨셉으로 우주인에게 배달하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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