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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미술품 경매회사인 소더비(Sothby's)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빅뱅의 T.O.P에 대해 CNN에서 소개하고 있다. CNN 홈페이지에서 뉴스 검색하다 깜짝 놀랬다.
http://edition.cnn.com/style
그것도 조니뎁의 옆자리에 떡 하니 소개되고 있다. 우왕~!
TOP를 랩퍼, 싱어 송 라이터, 배우, 열정적인 미술품 수집가로 소개하였다. 응? 열정적인 미술품 수집가? 이거는 또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에 다시 한번 놀람! 수집한 의자가 100개라고 한다.
빅뱅의 탑은, 이번 소더비 특별 경매에 큐레이터 자격으로 참여하였다고 한다. 이 홍콩 경매에는 탑이 직접 선택하면 28개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고 한다. 탑은 20살부터 의자를 모았고, 수입의 90%를 미술품 수집에 사용했다고 한다.
나중에, 수집한 미술품들로 전시회하면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소개된 CNN 기사 링크
http://edition.cnn.com/2016/09/28/arts/t-o-p-tttop-sotheby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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