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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

임신 초기증상 1주째 - 내 몸의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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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임신, 임신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고민만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임신 초기증상을 잘 기억했다가, 몸의 변화가 오면 빨리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임신 초기증상 1주째

1.졸립고, 피고하면서 몸이 나른해진다.
평소와는 다르게 갑자기 잠이 오고, 계속 졸린 느낌이 든다. 그리고 미열도 느껴져서, 몸이 아픈것인지 의심하게 된다.


2.생리가 없어진다.
생리주기가 확실한 분들은 금방 눈치챌 수 있다. 생리를 할 시기에 하지 않는 다면 임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임신혈이라고 해서,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는데 이를 생리로 착각할 수도 있다. 양과 색이 생리때와 달라서 구분할 수 있다.


3.배뇨감이 자꾸 느껴지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된다.
자궁이 커져 호르몬의 분비가 되며 방광을 자극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변을 보더라도 잔뇨감이 느껴진다.




4.신경과민
신경이 예민해진다. 짜증이 쉽게 난다. 임신을 하면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5.가슴통증 혹은 가슴의 변화
임신을 하면 가슴통증과 가슴의 변화가 있다. 가슴이 커진 듯 하고 아프다.


6.특정부위가 검어진듯하다.
호르몬 변화로 외음부나 유두 주변이 평소보다 더 검게 보여진다.


1주차라서 입덧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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