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에어리스 타이어를 장착한 GM 자동차가 달린다 GM과 Michelin(미쉐린)이 만났다. GM은 익히 알고 있듯이 자동차 회사다. 미쉐린은 타이어 회사다. 이 두 회사가 만나 에어리스 타이어를 본격적으로 테스트하기로 하였다. 에어리스는 말 그대로 공기가 없는(주입하지 않은) 타이어다. 배운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면, 에어리스라고 하지 말고 UPTIS(Unique Puncture-proof Tire System)라고 말하면 된다. 이 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 테스트를 하게 될 자동차는 GM의 볼트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파열되어 평평해질 수 없다. 못에 찔려도 긴급출동을 부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 조정 실패로 인한 비정상적인 마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타이어 위치 교환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 에어리스 타이어를 장착한 볼트의 주행 동영상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