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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픽 뉴스

미래에는 드론이 집을 짓고 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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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드론이 집을 짓고 수리하는 광경이 일상이 될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이라크의 모술를 재건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3D 프린터 드론이 집을 만들고, 이를 비행 드론이 돕고 옮기는 계획이 제시되었습니다. 전쟁의 파편을 건축자재로 이용하여 모듈식 집을 3D 프린터로 53,000채를 만들려는 계획입니다.


© vincent callebaut 아키텍처


© vincent callebaut 아키텍처


© vincent callebaut 아키텍처

중세 시대부터 이슬람 건축물에 사용 된 장식용 둥근 천장 형태입니다. 주택은 2, 5 또는 10 개의 모듈을 쌓아서 구성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 vincent callebaut 아키텍처

관절 형 거미의 형태로 5대의 3D 프린터가 하루 30 가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진 모듈을 드론이 나르기도 하고, 수리가 필요한 모듈(집)을 드론이 발견하여 수리하기도 합니다. 3D 프린터는 다양한 형태의 모듈을 미리 제작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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